8월이 생일이신 모든 분들께- "그대는 영원히 나의 것 / 살바토레 리치트라 & 마르첼로 알바레스" 선생님께서 생일 축하곡으로 이 음악을 보내 주었답니다. 8월 생일을 맞이하신 분들 축하합니다. 8월의 뜨거운 햇살 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건강하시고 늘 새로운 힘이 샘솟을 거에요. 22-영등포 소식 2009.08.11
따듯한 인정(人情)이 세력을 키운다. 따듯한 인정(人情)이 세력을 키운다. 칭기스의 온정이 초원의 백성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부족을 떠나 칭기스 진영에 귀순했다. 잔인하고 비정한 수령 밑에 있는 부족장이나 장수들도 백성과 부하를 이끌고 칭기스에게 와서 합류했다. 그의 따듯한 친화력은 세력이 없었던 그에.. 22-영등포 소식 2009.08.07
전경련,「쌍용차 사태로 본 노사관계 현실과 과제」발표 -쌍용차 노조의 불법 점거파업이 70일을 넘으면서... - 전경련,「쌍용차 사태로 본 노사관계 현실과 과제」발표 - 쌍용차 노조의 불법 점거파업이 70일을 넘으면서 쌍용차 사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경제인협회(회장 : 조석래)는 노조의 불법 파업이 사태를 악화시켰다며 노동관련 관행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전경련은 .. 22-영등포 소식 2009.08.05
서울시, 도심지하에 149㎞ ‘도로대동맥’ 뚫는다 서울시, 도심지하에 149㎞ ‘도로대동맥’ 뚫는다 - 6개 노선, 2개 순환망 지하도로 구축. 주요 지점엔 대형 지하주차장 건설해 연결 - 경제성, 안전성 등 고려해 소형차 전용 복층도로로 건설 - 지상 8차로→6차로로 줄여. 보행과 자전거..인간중심 친환경 공간으로 - 지상교통량 21% 지하로, 통행속도 8.4.. 22-영등포 소식 2009.08.05
독실한 기독교인은 못되지만... ------오늘의 새소식 ♡ ♥ 이곳이 하나님의 집 ♥ 경제사정이 나빠지면 도산하는 기업이 생기고, 자연히 실업자가 늘어 납니다. 꼭 해고를 당하거나 퇴직으로만 실업자가 느는게 아니라, 기업체의 오너들도 예외없이 실직자가 되고 더불어 거리나 지하철 역에는 생활고로 혹은 빚쟁이 에 쫓겨서 가출.. 22-영등포 소식 2009.08.03
미디어산업발전법의 주요내용 미디어산업발전법의 주요내용 1. 방송법 (숫자 및 단위 : 지분소유한도, %) 소유주체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신문사/대기업 10% 30% 30% 외국자본 금지 20% 10% 1인 지분 40% 40% 40% 2. 신문법 신문의 방송사 겸영 허용[위헌 결정 내려진 '시장지배적 사업자 추정규정' 삭제] 3. IPTV법 : 신문사와 대기업.. 22-영등포 소식 2009.08.02
[스크랩] 2009.08.01(토) 다우리 사무실개소식 및 어르신 식사 봉사 신길5동 구민체육센터 앞 소공원에서 다우리 봉사회가 사무실의 개소식 겸 독거어르신 식사봉사가 있었습니다. 뜨거운 날 봉사자들이 애 많이 썼습니다. 다우리 이옥동 회장, 홍우찬 후원회장, 풍물패, 자원봉사자, 구청관계자 및 신길5동 동장과 직원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더구나 소나기까지 내렸네.. 22-영등포 소식 2009.08.02
[스크랩] 2009.08.01(토) 광화문광장 새빛들이 서울 서울 서울 - 조용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광화문광장이 새롭게 태어나서 새빛들이 준공식을 거행했습니다. 시위의 장소로 변질되지 않고 민족의 역사를 음미할 수 있고 재조명할 수 있는 교훈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2-영등포 소식 2009.08.02
[스크랩] 2009.07.25(토) 하자센터 글로벌토크쇼우 서울의 찬가 - 패티김 - S.M.K 열번째 (올 가을, 다이아몬드 스텝을 밟아보자)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영등포구에 있는 청소년 하자센터에 홍콩의회 국회의원들이 방문하여 사회적 기업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10시에 하자센터를 방문하여, -로사의 안내로 홍콩의.. 22-영등포 소식 2009.08.02
[스크랩] 2008.07.24(금) 서민포럼 7월 월례모임-김무성 최고의원과 함께 칵테일 사랑 - 마로니에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서민 포럼 2009년도 7월 월례모임이 대한민국 모처에서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돌아가는 시국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식사도 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형제같지 않나요? 그날 밤 창밖에는 하늘이 비를 뿌렸지요. 22-영등포 소식 200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