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5동 구민체육센터 앞 소공원에서 다우리 봉사회가 사무실의 개소식 겸 독거어르신 식사봉사가 있었습니다.
뜨거운 날 봉사자들이 애 많이 썼습니다. 다우리 이옥동 회장, 홍우찬 후원회장, 풍물패, 자원봉사자, 구청관계자
및 신길5동 동장과 직원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더구나 소나기까지 내렸네요. 오늘 하루 잘 드시고 늘 건강하시라고 축사 아닌 인사말을 드리고 의회로 갔습니다.
<돈 벌면 동영상이 잘 찍히는 핸드폰으로 바꾸겠습니다.>
출처 : 서울시의원 김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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