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6월21일) 자신의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안에 있습니다.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거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던져주지만 그 안에 해답도 함께 보내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문제를 해.. 22-영등포 소식 2018.06.21
[스크랩]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6월19일)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우선 자기 자신과 친구가 되는 일부터 시작하라. 사람이 갖는 가장 큰 욕망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라.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22-영등포 소식 2018.06.19
[스크랩] 마음의 전화 한통 기다려져요 (6월18일) 마음의 전화 한통 기다려져요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이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것 아닌 일인.. 22-영등포 소식 2018.06.18
[스크랩]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6월17일)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 22-영등포 소식 2018.06.17
[스크랩] 무소유(無所有) 에 관한(6월16일) 무소유(無所有) 에 관한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 22-영등포 소식 2018.06.16
[스크랩] 이런 친구가 있는가(6월15일) 이런 친구가 있는가 행색이 초라한 나에게 행여 마음을 다칠까봐 조심스레 무음의 발소리로 말없이 웃음지으며 팔짱 껴주는 이런 친구가 있는가? 고독과 외로움이 골수를 뒤 흔들때 언제 어느 곳이든 술 한잔 기울이고 무언의 미소를 지으며 마음 엮을 이런 친구가 있는가. 돈 명예 사랑.. 22-영등포 소식 2018.06.15
[스크랩]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6월14일)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 22-영등포 소식 2018.06.14
[스크랩]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6월12일)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 보신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 22-영등포 소식 2018.06.12
[스크랩]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6월11일)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 22-영등포 소식 2018.06.11
[스크랩]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6월8일)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너무 잘하여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 22-영등포 소식 201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