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7월5일)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 22-영등포 소식 2018.07.05
[스크랩] 삶 이 나에게 준 선물(7월4일) 삶 이 나에게 준 선물 인생이란 매우 어려운 게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길지도 질지도 모르는 곤란함의 연속인 자신과의 한판 싸움에서 누구나 승리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너무 손쉽게 승리를 거두려는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인생이라는 게임이 처음부터 이길줄 알고 시작하는.. 22-영등포 소식 2018.07.04
[스크랩]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7월3일)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비록 당신이 기억해 내지 못하여도 당신은 여러번 실패했습니다. 처음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 당신은 넘어졌고, 처음 수영을 배울 때, 당신은 물에 빠져 죽을 뻔 했습니다. 안 그랬나요? 처음 야구방망이를 휘둘렀을 때, 방망이에 공이 맞던가요? 홈런을 제일 잘 치.. 22-영등포 소식 2018.07.03
[스크랩] 이런 우리였으면(6월30일) 이런 우리였으면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우리지만 함.. 22-영등포 소식 2018.06.30
[스크랩]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6월29일)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본이다. 망.. 22-영등포 소식 2018.06.29
[스크랩]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6월28일)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흐르는 강물이 맑지 못하다면 흐르는 강물 위에 흐르고 있는 냇가로 가보십시오 강물보다는 한결 맑을 것입니다. 흐르는 냇물보다 더 맑은 물을 보고 싶다면 흐르는 냇물 위에 물을 주고 있는 산 기슭 옹달샘으로 가보십시오. 냇물보다 더 시원한 냇물.. 22-영등포 소식 2018.06.28
[스크랩] 표현해야 알 수 있다(6월27일) 말을 안해도 알아 주겠지' '걔는 눈치도 없나?' '언젠가는 내 맘을 알꺼야' 표현하지 않고 누군가가 내 맘을 알아주기 바라고 계신가요? 어찌보면 사과나무 아래에서 사과가 떨어지길 기다리며 입을 벌리고 있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일 지도 모릅니다. 막연히 알아 주기만을 기다린다고 영.. 22-영등포 소식 2018.06.27
[스크랩]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6월26일)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선물 두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수 있는 행복스위치 .. 22-영등포 소식 2018.06.26
[스크랩]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6월24일)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웃음을 웃는 건 바보스럽게 보일 위험이 있다. 눈물을 흘리는 건 감상적인 사람으로 보일 위험이 있다.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건 남의 일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 감정을 드러내는 건 자신의 참 모습을 들킬 위험이 있다. 대중 앞에서 자신.. 22-영등포 소식 2018.06.24
[스크랩] 감정 다스리는방법 (6월22일) 감정 다스리는방법 물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 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 22-영등포 소식 201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