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를 낮추는 것이 열린 마음이다(5월8일) 나를 낮추는 것이 열린 마음이다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 22-영등포 소식 2018.05.08
[스크랩] 행복은 결코 세상 속에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5월6일) 행복은 결코, 세상 속에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도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입으로 말할 수 있는 것도 두 귀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 합니다 어느 누가 영원히 불행하다 또한 영원히 행복하다 말할 수 있을까요 가슴 안에 살아서 내가 불행하다 생각하면 한없이 .. 22-영등포 소식 2018.05.06
[스크랩]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5월5일)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 22-영등포 소식 2018.05.05
[스크랩] 인생이란 껴 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5월4일) 인생이란 껴 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 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 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 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 22-영등포 소식 2018.05.04
[스크랩] 자신을 세워주는 사람이 잘된다(5월3일) 자신을 세워주는 사람이 잘된다. 자신을 세워줄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순수한 회개의 과정이 아닌, 자신의 모습이 실망스럽다며 자신의 모습만 한탄하는 일에 몰두하는 사람은 그 미래가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자신을 세워주고 칭찬해 주고 자신을 일으켜주는 사람.. 22-영등포 소식 2018.05.03
[스크랩]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4월25일)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첫번째 이야기 *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 두번째 이야기 * 우리가 무엇을 .. 22-영등포 소식 2018.04.26
[스크랩]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4월25일)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22-영등포 소식 2018.04.25
[스크랩] 다 좋은일도 다 나쁜일도 없다(4월24일) 다 좋은일도 다 나쁜일도 없다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사항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더욱 더 빠져 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원망.. 22-영등포 소식 2018.04.24
[스크랩]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4월23일)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시간을 내어 자신을 한 번 돌아보자. 비판적이지도, 남과 비교하지도, 흠집을 찾아내려 하지도, 공명심에 휘둘리지도 말고, 뭔 가를 판단하거나 조종하려는 마음도 다 버리고 마음을 완전히 비운 채 나 자신을 돌아보자. 내가 바라는 모습이 아니라 현재의 내 모.. 22-영등포 소식 2018.04.23
[스크랩]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 집니다(4월22일)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 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랍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였습니.. 22-영등포 소식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