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런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7월22일) 그런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이들처럼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면 모든 문제 해결되는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그 미안하다는 말 속에는 사랑한다는 다른 말이 크게 들어있진 않겠지만 내가 당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할 때 당신에게는 언제나 사랑한다는 말로 들렸.. 22-영등포 소식 2018.07.22
[스크랩] 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7월19일) 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것이 없어 보이는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야누스는 사는게 힘이 들때.. 22-영등포 소식 2018.07.19
[스크랩]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7월18일)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언젠가 친구가 사람을 대할때마다 늘 스스로 읊조리곤 한다며 내게 해 준 말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외적인 면에 치중하여 사람을 바라보곤 합니다. 그것은 책표지가 예쁘다고 최고의 책이라고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임에도 우리는 그런 어리석음을 자주 반복.. 22-영등포 소식 2018.07.18
[스크랩]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7월17일)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옛말에‘작은 부자는 부지런하면 누구나 될 수 있지만,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 라는 말이 있다 곧 아무리 노력하고 때를 잘 타고 태어나도 불가항력적인 섭리(攝理)라는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 때 인생은 고통스럽다. 인생은 운명.. 22-영등포 소식 2018.07.17
[스크랩]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7월16일)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50대는 자식들의 성공을 위하.. 22-영등포 소식 2018.07.16
[스크랩] 나를 행복하고 즐겁게 만드는 주문(7월14일) 나를 행복하고 즐겁게 만드는 주문 걱정하지말자 두려움은 길을 밝히는 등불을 가리고, 실수와 절망의 도랑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한다. 이제 이 두려움의 질곡에서 벗어나야 한다.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삶의 모든 도전들을 당당하고 의연하게 이겨내야 한다. 나는 부자가 될 .. 22-영등포 소식 2018.07.14
[스크랩]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7월11일)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라고 말하면서 서로를 대접한다면 세상이 좀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악수를 나눌 때마다 정말 반갑고 기분이 좋아지며 서로에게 "당신은 참 괜찮은 사람이군요"라는 확신이 전해진다면 정말 근사하지 않.. 22-영등포 소식 2018.07.11
[스크랩]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7월9일)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은 돈.. 22-영등포 소식 2018.07.09
[스크랩]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7월8일)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하늘은 우리에게 몇몇 사람만을 사랑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가슴을 주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소유와 명예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큰 가슴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결혼을 해도 외롭습니다 자식이 있어도 외롭습니다. 몇몇 사람을 사랑하는.. 22-영등포 소식 2018.07.08
[스크랩] 누군가 행복할수있다면(7월7일) 누군가 행복할수있다면 / 용혜원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철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22-영등포 소식 201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