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가 되어버린 이들]
이것이 국민의 머리를 세탁해서 사회적 이성을 마비시키고 한 나라의 통치자를 감옥에 가두어 버린 원흉이었구나~!!!!
이것이야말로 진짜배기 국정농단인지도 모르고 마치 가렴주구에 곯고 지쳐 허기진 배를 채우려던 개돼지들이라 지칭되는 국민들 중 개에 해당하는 이는 살첨이라고는 하나 없는 돼지 뼈다귀를 물고 돼지에 해당하는 이는 속없는 수박 껍데기를 씹어 대며 거품을 물고 가녀린 여성 대통령을 영어의 몸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것이란 말이다.
하지만 더욱 화나고 서글픈 것은 국민이란 이름의 장삼이사들이 여전히 지금도 개돼지들이 되어 돼지 뼈다귀와 수박 껍데기를 입에 물고 거품을 흘리며 핵과 미사일이 머리 위로 날아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희희낙락 한다는 아니 저들이 그렇게 육신의 개돼지들을 우리로 몰듯이 정신적 개돼지들을 몰아가고 있다는 현실이고 몰려가는 장삼이사들은 자신들이 정신적 개돼지가 되어 있다는 엄연한 작금의 현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놈들의 횡포와 기만을 막을 백마 탄 기사가 과연 있을까?
놈들의 굿판과 패악질을 엎을 "사즉생 생즉사"하는 불세출의 영웅이 정녕 나올까?
https://youtu.be/yu8f0_AIXeE
2017.09.09/해가 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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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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