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 22-영등포 소식 2009.04.12
성공에 대한 과시(誇示)는 불운과 망신(亡身)을 부른다. boasting of your wealth, position, promotion, success or influential friends inevitably invites misfortune and humiliation. 자기를 과시(誇示)하는 것은 자기 열등감의 또 다른 이름이다. 자기 자신이 남보다 잘났다는 것을 과시하여 만족을 얻으려는 욕망에서 시작된다. 욕망은 발전의 원동력이지만 자기 과시 욕망은 버려야한다. .. 22-영등포 소식 2009.04.12
♬Small Talk - The Real Group♬음악편지 ♬Small Talk - The Real Group♬음악편지 ☆о³°``″영상음악방송이 잇는 내 그리움이 너를 부를 때 ″``°³о☆ ♬Small Talk - The Real Group♬ Hello, it's good to see you again 안녕하세요. 다시 만나 반가워요. What have you been doing lately, tell me now. 요즘 뭘하고 지내시나요. 얘기해 보세요. Same as always 항상 똑같죠, 뭐. I.. 22-영등포 소식 2009.04.07
피카소의 일곱번째 연인 피카소의 일곱번째 연인 1953년, 72세였던 피카소의 마지막 연인이 된 자클린 로크는 커다랗고 짙은 눈망울을 지닌 지중해 풍의 여인이었다. 자클린은 1961년 피카소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서른 살의 젊은 여인이 어떻게 곧 여든이 되는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있냐는 말에 그녀는 대답하였다. " 나는 이 .. 22-영등포 소식 2009.04.07
내게 주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내게 주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신선한 공기, 빛나는 태양, 맑은 물, 그리고 친구들의 사랑 이것만 있거든 낙심하지 마라. - 괴테 - 가난하다고, 가진 것이 적어서 마음껏 누릴 수 없다고 때로 푸념하지만 둘러보면 내게 주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건강한 신체를 주시고, 밝은 웃음을 주시고, 가족과 .. 22-영등포 소식 2009.04.07
마음껏 하늘을 나는 새처럼 마음껏 하늘을 나는 새처럼 정년을 한참 남긴 채 모 대학교수의 자리를 내려놓았다. 만감이 교차한다. 열정적으로 강의를 했던 생각도 난다. 작년 초 갑상선암이란 병을 얻었고 수술을 하고 치료를 하느라 휴직했고 그러는 중 문학기행에 맛을 들였다. 화려한 이력의 많은 것을 누렸으나 한 인간으로.. 22-영등포 소식 2009.04.07
내부에 적이 있으면, 외적을 이길 수 없다. 내부에 적이 있으면 적을 이길 수 없다. 내부의 적은 철저히 말살해야 한다. 칭기스칸의 신념이다. 그 대표적인 에가 가까운 인척인 주르킨 족(Jurkins) 말살이다. 주르킨 족은 몽골의 초대임금인 카불칸의 종가집안으로 특히 왕후를 지낸 주르킨의 여성들은 종가인 자기네 후손을 제쳐놓고 칭기스를 칸.. 22-영등포 소식 2009.03.31
절망하지 마라 절망하지 마라 절망하지 마라. 비록 그대의 모든 형편이 절망할 수밖에 없다 하더라도. 이미 일이 끝장난 듯 싶어도 결국은 또다시 새로운 힘이 생긴다. - 카프카 - 절벽 가까이로 부르는 소리 있어 다가서니 겨우 발을 붙이고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는 어느 큰 힘. 절벽 아래로 떨어지며 그때.. 22-영등포 소식 20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