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4월20일)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 22-영등포 소식 2018.04.20
[스크랩]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4월19일)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다니십니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 22-영등포 소식 2018.04.19
[스크랩]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4월18일)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던 못나가던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 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성은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 22-영등포 소식 2018.04.18
[스크랩] 현명한 사람이 되려면(4월17일)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권세와 명예,부귀 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 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 22-영등포 소식 2018.04.17
[스크랩]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것이 아니다(4월16일)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그 수많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 라는 아주 흔한 오해이다. 이러한 오해는 직접적으로 우리가 늘 맞부딪치는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을 낳거나,.. 22-영등포 소식 2018.04.16
[스크랩] 항상 생각나는 사람 (4월13일) 항상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 22-영등포 소식 2018.04.13
[스크랩]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4월12일)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 22-영등포 소식 2018.04.12
[스크랩] 가슴은 현재에 살고, 머리는 과거에 산다(4월11일) 가슴은 현재에 살고, 머리는 과거에 산다 사회의 구조 전체는 가슴과 반대된다. 그것은 머리를 가르치고, 머리를 단련하고, 머리를 교육시킨다. 가슴은 위험한 것이기 때문에 사회는 가슴을 무시하고 묵살한다. 머리는 하나의 기계이다. 기계들은 절대로 반항하지 않는다. 반항할 수 없다.. 22-영등포 소식 2018.04.11
[스크랩] 삶의 세가지 여유로움(4월10일) 삶의 세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라고 말을 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 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 저녁 호롱불 아래 식.. 22-영등포 소식 2018.04.10
[스크랩]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4월9일)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자기의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신에게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네 짐이.. 22-영등포 소식 20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