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체증]
밧방울이
한두 번 뺨을 치는 듯,
음산한 월요일 아침이다.
길이 엄청 막혀
차가 안오나 했더니
같이 붙어 오누나~
이리저리
되는 일이 없나했더니
사거리 지나서 막 달리네...
2017.11.13/달도 차면 기우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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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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