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착각]
신풍역 사거리에서 보라매역 쪽을 향해 있다가 사러가 쪽으로 좌회전을 대기하면서 신호를 두 번째 착각을 했다.
즉, 신호대기를 하다가 직진신호가 떨어지면 내가 그 직진신호를 동시신호로 착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직진신호에 좌회전을 시도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 차로에서는 직진 차량이 달려온다는 데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
내가 왜 그 직진신호를 동시신호로 착각을 할까?
좌회전을 하려고 사거리 한 가운데 들어서면 그 때 "앗! 아니지..."하고 브레이크를 밟아 정지를 하여 정면충돌을 면하는 경우가 벌써 두 번째라는 말이다.
참 위험천만이다.
내가 왜 이럴까?
YouTube에서 '교통신호를 준수합시다.' 보기
https://youtu.be/MlRrGEC8OgM
2016.01.13/물 같은 날
¤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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