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맞이하여 날씨도 정말 좋은 날에 신길5동 근린공원에서 영등포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문고협의회 회원분들께서 각 지역을 대표하여 체육행사를 갖었습니다.
새마을운동은 보릿고개로 명명되던 우리의 지난 배고팠던 시절의 어려움을 극복한 거국적인 지역
사회 운동입니다.
주도를 관이 했건 민이 했건 그로 인화여 우리의 삶의 질이 올라가고 횟배가 불렀던 어린 아이들
[대체적으로 50대 이상 세대]이 배가 고파 흙을 주워 먹던 고난의 상황이 남의 나라에 도움을 줄
정도로 부강하고 건전한 나라로 발전하여 지금은 보리밥을 건강식으로 먹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한나라의 건전한 정신과 포용력 있는 문화가 퇴폐하면 그 나라는 멸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풍족한 시대라 하여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교만하지 않도록 새마을 정신이 이 사회의
소금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1. 행사장 전경 동영상
2. 신길1,2,3,4,5,6,7동 응원석 및 선수대기석
3. 대림 1,2,3 동 선수대기석 및 응원석
다른 동 응원석은 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4. 닭발이 그리도 맛있는가? 경애하는 길손!!!
출처 : 우리들의 영원한 로망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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