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구로디지털밸리 넥타이마라톤 대회가 구로3동 222-12 마리오타워 앞에서 개막되었습니다.
2003년에 시작된 이 마라톤 대회는 현 이성 구로구청장(민주당)이 부구청장으로 재직할 때 제안한 것으로 세계 대표적인
도시문화축제로 선정이 될 정도로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기입니다.
8Km 구간을 달리는데 선수로 등록하는데 필요한 요건이 와이셔츠에 반드시 넥타이를 매야하는 것으로 이는 디지털밸리
특성을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금년에도 약 4,000여명이 등록을 하여 금일 오후 3시에 개막하여 5시반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1. 본부석 : 개회식을 하고 치어걸들과 함께 준비운동을 하였습니다.
2. 한나라당 구로(을) 협의회장인 고경화 전의원이 인사를 하는 장면입니다.
3. 구로(을) 지역 민주당 시의원이며 제8대 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인 조규영의원(사회복지학 박사)입니다.
4. 대회에 참가한 단지 직원 및 지역 주민들의 모습입니다.
5. 상동
6. 마리오타워 입주사 와이메드(주) 대표이사이면서 제7대 서울시의원을 지내고 현재 구로상공회 이사인 김영로입니다.
진행요원으로서 배번호는 2643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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