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에 있는 청소년 하자센터에 홍콩의회 국회의원들이 방문하여 사회적 기업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10시에 하자센터를 방문하여, -로사의 안내로 홍콩의회 국회의원들에게 하자센터와 사회적 기업인 노리단과 요리단 등을
소개받고 서로 토론하고 질문/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날이 새로워지는 하자센터와 그 옆에 있는 아하센터의 활기찬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유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출처 : 서울시의원 김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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