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6월8일/수요일)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농장에서 일하던 두 사람이 그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곧 기차역으로 향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사고, 다른 한 사람은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샀다. 표를 산 두 사람은 의자에 앉아 기차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이런.. 22-영등포 소식 2016.06.08
[스크랩]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6월7일/화요일)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수도 있고 거친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 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것 이다. 정원사가 자기정.. 22-영등포 소식 2016.06.07
[스크랩]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6월7일/화요일)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사람의 마음은 정원과 같아서 지혜롭게 가꿀수도 있고 거친들판처럼 버려 둘 수도있다. 하지만 가꾸든지 버려두던지 반드시 싹은 돋아 난다. 유용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쓸모없는 잡초씨가 날아와 무성하게 자라게 되는것 이다. 정원사가 자기정.. 22-영등포 소식 2016.06.07
[스크랩]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6월6일/월요일)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일상에 찌들고 삶에 지친 우리가 가끔 미소를 지을 때가 있습니다. 캄캄한 것 같은 우리의 생이 어느 날 갑자기 환하게 밝아질 때가 있습니다. 생이 힘겹고 고달프지만 않은 것은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세상의 향기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삭막하다는 것.. 22-영등포 소식 2016.06.06
[스크랩] [헬렐레 그리고 헐~] [헬렐레 그리고 헐~] 무엇인가 생각한다고 턱을 괴고 있는 저 녀석의 생각이 매우 음흉함을 나는 매우 잘 안다. ㅋㅋㅋ 2016.06.05/해가 중천인 시간 아들녀석이 태어났다~^^!!! ¤ 22-영등포 소식 2016.06.05
[스크랩]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6월4일/토요일)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인생길을 가다보면 문득 내 위치를 돌아보고 내가 남보다 앞섰는지 뒤섰는지를 견주어볼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남보다 뒤떨어졌다는 생각이 들면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한탄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판사였던 올리버 홈즈는 "뒤에 있는 것과 앞에 있는 .. 22-영등포 소식 2016.06.04
[스크랩] 자유의 여신상(6월3일/금요일) 자유의 여신상 “피곤한 자와 가난한 자는 모두 내게로 오시오. 그렇게 갈망하던 자유를 호흡하시오. 누더기를 걸친 난민, 집 없는 외로운 사람, 폭풍우에 시달린 힘없는 사람, 이 생동의 해변으로 오시오. 황금의 문에서 희망의 횃불을 높이 들리니 … ” 이 글은 자유의 여신상에 새겨진.. 22-영등포 소식 2016.06.03
[스크랩] 인생의 맛(6월2일/목요일) 인생의 맛 인생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록 지금 처한 환경이 힘들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종래 웃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의 여려운 현실에 괴로워만 한다면 결코 시련 속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자신의 미래는 바로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것을 망각해선 안 됩니.. 22-영등포 소식 2016.06.02
[스크랩]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6월1일/수요일)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22-영등포 소식 2016.06.01
[스크랩] 잘한 일입니다 (5월28일/토요일) 잘한 일입니다 슬리퍼를 샀습니다 발이 작은 아내랑 같이 신기 위해 좀 작은 것으로 샀습니다 . 잘한 일입니다 노래를 불렀습니다 목소리가 작은 친구와 맞추느라 소리를 좀 낮추었습니다. 잘한 일입니다 가슴에 앙금이 남아 있어 서먹한 사람이 있습니다 연말에 카드와 함께 사랑을 담.. 22-영등포 소식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