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에 담아 두고 싶은 열가지 이야기(12월20일) 마음에 담아 두고 싶은 열가지 이야기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 22-영등포 소식 2017.12.20
[스크랩]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12월15일)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빈 손으로 왔으니 가난한들 무슨 손해가 있으며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으니 부유한들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할 수 있으면 얻는 것보다 덜 써야 한다. 절약하지 않으면 가득 차 있어도 반드시 고갈되고, 절약하면 텅 비어 있어.. 22-영등포 소식 2017.12.15
[스크랩] 놓을 줄도 알아야 잡을 수 있는 법이다(12월14일) 놓을 줄도 알아야 잡을 수 있는 법이다 옛날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가 바다 한가운데서 은그릇 하나를 물에 빠뜨렸다. 그는 엉겁결에‘지금은 바쁘니 물에 금을 그어 표시해놓고, 나중에 찾자’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두 달이 걸려 사자국(師子國)에 도착했다. 그 사람은 도착하자마.. 22-영등포 소식 2017.12.14
[스크랩] 넉넉하게 준다는 것(12월13일) 넉넉하게 준다는 것 빈손밖에 없다 할지라도 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 나 무엇하나 부러운것이 없습니다 그대 손등위에 처음으로 떨리는 내손을 포개어 얹은날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말은 하지않았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스스럼었이 준다는것은 그것은 .. 22-영등포 소식 2017.12.14
[스크랩] 삶의 아름다운 빛갈(12월12일) 삶의 아름다운 빛갈 내 짝꿍 크레파스는 36색이었습니다. 크레파스 통도 아주 멋졌습니다. 손잡이가 달려 있는 가방을 펼치면 양쪽으로 나뉜 플라스틱 집에 36개의 가지각색의 크레파스들이 서로 빛깔을 뽐내며 들어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금색, 은색도 있었습니다. 내 크레파스는 8색이.. 22-영등포 소식 2017.12.12
[스크랩] 미숙한 사람 , 성숙한 사람(12월8일) 미숙한 사람 , 성숙한 사람 미숙한 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로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찾지.. 22-영등포 소식 2017.12.08
[스크랩]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12월7일) 기댈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댈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내가 웃을때 같이 웃어주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내가 울고 있을때 웃음지며 날 위로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기다려 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전화를 하면 만날수 있고 와달라 하면 와줄수 있는 사람이 아니.. 22-영등포 소식 2017.12.07
[스크랩] 인생은 둥글 게둥글게(12월6일)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 22-영등포 소식 2017.12.07
[스크랩]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12월3일) 오늘의 메뉴는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우정.. 22-영등포 소식 2017.12.04
[스크랩] 맑고 넉넉한 사랑(12월2일) 맑고 넉넉한 사랑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애욕이고 집착일 뿐.. "내 사랑", "내 사람"이 되야 그것만이 사랑인 줄 알지만, 사랑이 소유.. 22-영등포 소식 201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