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해야할 일상의 깨달음(3월3일) 사랑해야할 일상의 깨달음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 22-영등포 소식 2018.03.03
[스크랩] 사람의 생각 차이에 예쁜 글(3월1일) 사람의 생각 차이에 예쁜 글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 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 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 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 22-영등포 소식 2018.03.01
[스크랩] 입술 눈 몸매 머릿결 걸음걸이(2월28일) 매력적인" 입술 "을 가지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가지려면 사람들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라 날씬한" 몸매"를 원하면 배고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라 아름다운 " 머릿결"을 가지려면 하루에 한번 아이로 하여금 그 머릿결을 어루만지게 하라 균형잡힌" 걸음걸이" 를 .. 22-영등포 소식 2018.02.28
[스크랩] 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2월27일) 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아는 것만 믿고 설치다 보면 무슨 덫에나 걸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해 보았자 한 줌의모래알에도 못미친다. 그러나 인간은 지식을 좀 쌓았다 싶으면 고집스런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려고 한다. 그래서 편견도생기고 독단도 생기.. 22-영등포 소식 2018.02.27
[스크랩] 12개월 친구이고 싶다(2월26일) 12개월 친구이고 싶다. 강가에 앉아 추억속으로 달려가그리운 친구를 만나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 볼 수 있는 성숙한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 22-영등포 소식 2018.02.26
[스크랩]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자(2월20일)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자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 밖에 도움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 할 만.. 22-영등포 소식 2018.02.20
[스크랩]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2월19일)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참기 어려움을 참는 것이 진실한 참음이요 누구나 참을 수 있는 것은 일상의 참음이다. 자기보다 약한 이의 허물을 기꺼이 용서하고, 부귀와 영화속에서 겸손하고 절제하라.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은 것이 수행의 덕이니 원망을 원망으로 받아.. 22-영등포 소식 2018.02.19
[스크랩]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2월18일)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 22-영등포 소식 2018.02.18
[스크랩] 새해 새 아침이여(2월16일) 새해 새 아침이여 새해의 시작도 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 시작을 잘 해야만 빛나게 될 삶을 위해 겸손히 두 손 모으고 기도하는 아침이여 어서 희망의 문을 열고 들어오십시오 사철 내내 변치 않는 소나무빛 옷을 입고 기다리면서 기다리면서 우리를 키워온 희망 힘들어도 웃으라고 잊을.. 22-영등포 소식 2018.02.16
[스크랩]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2월14일)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 22-영등포 소식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