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로

1945호 | 2016.03.17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인간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가? 전쟁, 환경오염, 에너지 고갈, 식량난 등 인류가 당면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념과 종교의 갈등, 경쟁과 성공에 대한 집착을 넘어 상생과 평화, 완성의 문화로 나아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지구..

[ROTC16기 회장취임식] 오늘 대한민국ROTC16기 제22대 박정일 회장(강원대)의 취임식이 서울시 용산구 "용사의 집"에서 개최되었다. 100여명의 동기들이 모여서 그의 취임을 축하하고 13기 손종국 중앙회장을 비롯한 선배들의 축사와 축하가 있었다. 내가 제10대 회장이니 12년이 지나간 세월이..

전에는 김밥을 팔고 꼬치를 팔던 조그맣고 소박하던 공간이 모두 커피집으로 변해있다. 커피집도 닭맥집 같이 영세업종이라고 하던데 왜 이리도 우후죽순으로 명멸할까? 잘 모르겠다. #서울

◎ 북이 도발시 30분내에 북한 핵 괴멸◎ -중국 인민일보 인터넷판 보도 인민망에 실린 관련기사 기사를 작성한 인민일보 국제자매지 환구시보 워싱턴 특파원 한샤오 기자 는 "미국, 30분 이내 북한 핵무기 마비 계획’ 이라는 기사에서 "미 핵잠수함에서 ‘싼차지(三叉戟) D-5'(Trident D-5', ' ..

[관성의 소진] 이제까지 해오던 나름대로의 목표가 달성되고서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났습니다. 한 동안 달려오던 관성으로 무엇인가 움직이고자 했는데 이제 그 관성이 소진되어 몸과 마음이 작은 진폭과 파고로 이쪽과 저쪽을 오갑니다. 엄청난 무기력과 무력함에 마치 저 앞이 절벽인가 ..

아무래도 총선을 6개월 정도 연기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뭐 하는 민방위대인지 알 수가 없다. 그 사이에 국회라는 기능을 어찌 해야 하나? 참 골치 덩어리이다. ¤¤

1960년대 우리 생활모습 우리역사 1만년입니다. http://cafe.daum.net/hanjungil.net/Lt4z/1

2015년 12월 16일(수) 1830부터 2200까지 107 연세대학교 ROTC 총동문회(회장 정성건/17기 전자공학과)의 "2015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가 동문회관 3층 대연회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기 선배님들을 위시하여 약 300명의 선후배 동문 및 학군단장과 후보생들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특히 임관 50..

이사를 가려나 아니면 개과천선하여 청소를 하는 것인가!

미국 동포의 간절한 소망 정말로 자존심 상하지만~ 공감이 가는 동포의 글에 수긍할만한 점도있어 띄웁니다. 광우병 난리통(?)을 비롯해 세월호 사건도 그렇고... 조현아 갑질도 그렇고... 성완종 사태도... 메르스 사태도... 롯데그릅 3부자 싸움도... 그 차이가 바로 이거 아닌가? 참회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