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시간에 쫒기며 길을 가면서 어떤 건물 앞을 지나다가 급하게 화장실을 들렀더니 벽의 전후좌우에 낙서가 장황하다.
내 생각에는 화장실 벽에 어떤 내용이 되었든 각자가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커다란 종이와 필기구를 비치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긴 멍석을 깔아주면 하던 일을 안할 수도 있지만...
아니면 종이와 필기구를 가져가려나~^^!!!
2017.10.25/물을 꼭 내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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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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