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와 구금]
마치 영웅스러운 사람의 체포 같아 보이니 그친구도 매우 커다란 권력을 점유하고 있는 듯하다.
임진왜란 때에 났으면 의병장이 되었을까?
왜정시대에 났으면 육혈포를 쏘는 의사가 되었을까?
하여튼 잡았으니 조사를 해서 죄가 있으면 처벌을 하고 없으면 내보내라!
그런데 왜 그가 우리 같은 소상공인의 회사 직원을 위한다고 수염을 기르고 머리를 깍고 띠를 두르고 주먹을 불끈 쥘까?
우리네 삶에 전혀 연관되는 것이 없으니 그저 공허할 뿐이다.
아무리 목청 터져라 외쳤어도 그들의 육신은 고달프되 구호는 관념적이다.
정말 어찌하면 세상이 개혁이 될까?
내 생각에는 비정규직을 없앨 것이 아니고 정규직을 없애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해놓아도 또 그리고 동시에 계급화가 될 것을...
[한상균 검거][스케치]한상균 위원장 자진퇴거..물리적 충돌 없어
http://media.daum.net/v/20151210114616257?f=m
2015.12.10/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44-정치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세상보기와 정치] (0) | 2016.01.25 |
---|---|
[스크랩] [불덩어리였다구~? 불도 불나름...] (0) | 2016.01.25 |
[스크랩] [조계종과 한상균] (0) | 2016.01.25 |
[스크랩] 대한민국 태생을 부정하는 좌파에게 부국대통령 박정희는 깔아 뭉개야할 대상 1호였다.ㅡ1 (0) | 2016.01.25 |
[스크랩] [긴장! 고조될 것이 없다~] (0) |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