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를 만나다~!!!]
조국을 위해 해야할 일이 있음에 감동을 느낀다고 하였던가?
오늘 역사전쟁의 여전사인 자유경제원의 전희경 사무총장을 만나다.
그리고 얼마나 우리의 동량인 청소년의 뇌리에 붉은 물을 들이는지에 대한 실상을 듣다.
지금 고등학생에게 가르치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좌경용공진보나발을 떠나 완전 쓰레기 불량품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학문에도 GMP 과정이 필요하다.
물건을 제조하는데만이 아니고 사람이 먹고 마시는 음식과 쓰며 차고 다니는 공산품 못지 않게 학문을 생산하는데도 품질보증절차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쓰레기 같은 음식을 먹이면 처벌을 받듯이 폐품 수준의 썩은 쓰레기 같은 학문을 만들어내는 학자놈들도 생산 및 판매 정지와 업허가 취소와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한다.
썩은 학문과 지식으로 당파싸움으로 나라를 난도질하여 임진왜란과 왜정통치를 불러온 그 썩은 선비놈들과 저 쓰레기 더미 같은 학자라는 놈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더냐?
비겁한 보수도 마찬가지이다.
뻔히 제 놈의 조국의 헌법적 가치가 무시되고 말살되어 감에도 뒤에서 총질하는 정치꾼들도 마찬가지이다.
지저분하고 더럽고 추접스런 행태를 과감히 난도질을 해주어야 한다.
2015.11.11/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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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여기서 말하는 "조국"은 어쭙잖게 오르내리는 사람 이름이 아니고 "대한민국"임을 명명백백하게 밝힘.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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