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담배피우는 野 정책위의장
여당 파트너 만나기 前 "피워도 돼?" 묻고는 흡연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서울 금천·재선) 신임
정책위의장이 22일 금연 구역인 국회에서 담배를 피우며 기자들과 만나 논란이 일었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국회 건물·부지 전체가 금연
구역이다.
이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사무실에서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만나기 전 기자들에게 “담배 피워도 돼요?”라고 말한 뒤 담배를 피웠다. 사무실 안은 담배 연기로 가득 찼다. 흡연
구역을 제외한 곳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운 이 의장 역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 서울 영등포구청은 지난달 불시 단속에 나서 국회의원 보좌진 등 11명을
적발하기도 했다.
이 의장은 본지 통화에서 “(사무실은) 아마도
금연 구역일 것”이라며 “그러나 자기 방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의원)은 많을 것”이라고 했다.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이 의장이 담배를 피웠더라도
현장에서 적발하지 않는 이상 과태료를 부과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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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모르는 진실▶
◈민주당 김희선 의원 아버지는 만주유하경찰서 특무 간부로 독립군을 탄압했음에도 불구
독립군 손녀로 위장했고,
◈이미경 의원 부친은
일본군의 핵심사찰 요원으로 황군헌병이었고,
◈정동영 의원 부친은 조선 착취
제일선기관인 조선식산회사 산하 금융조합 서기로 5년간 근무하고,
◈노무현대통령 장인 권오석은 일본국
면서기에 남한공산당 간부였고,
친조부는 일제 앞잡이였고
친부 노판석은 남한공산당
남로당빨치산이었다.
◈정동채 의원의 아버지는
일본 헌병 오장이었고,
◈김근태 의원의 아버지는 일본국
교사이었고, 친형 3명은 스스로 월북한
사람이다.
◈유시민 친부는 일본국 교사였고 백부는 일본국
면장이었다.
◈조기숙 의원 아버지는 조선총독부 기관지 기자로 근무했다.
◈권영길은 일본에서 1941년
11월5일 출생했다.
◈문재인 아버지는 일제시대 흥남 농업계장으로 친일공무원이었고 6.25전쟁때는
북괴군 상좌였다.
◈박원순 아버지 박길보는 일제시대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징용보내고 젊은 처녀들을
위안부로 보내는 일본보국대 직원으로 7년이나
근무했다.
◈안철수 친조부는 세금수탈, 토지정리 등을 맡아하는 총독부 산하 금융조합
직원이었다.
민주당과 문재인이 친일을 떠들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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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고개 굶주림은 박정희대통령 때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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