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당에서 영등포을 지역의 마지막 유세를 펼쳤습니다.
<신풍역에서 유세중은 새누리당 후보>
<신풍역과 대림역 사이를 가려는데 선플라자 삼거리에서 차량충돌로 길이 막힘>
<대림역 우성아파트사거리에서 유세중인 민주당 후보>
비가 오는 밤에 유세를 하느라 후보들과 그 지지자들 모두 수고를 했습니다.
지금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니 2시간 반 후부터는 희비가 교차를 하겠지요.
하지만 모든 것은 사필규정입니다.
자신의 삶이 올바랐다면 주민은 그를 선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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