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정치 & 사회

제19대 총선의 마지막 유세

영등포로터리 2012. 4. 11. 15:26

새누리당과 민주당에서 영등포을 지역의 마지막 유세를 펼쳤습니다.

<신풍역에서 유세중은 새누리당 후보> 

<신풍역과 대림역 사이를 가려는데 선플라자 삼거리에서 차량충돌로 길이 막힘> 

<대림역 우성아파트사거리에서 유세중인 민주당 후보>

 

비가 오는 밤에 유세를 하느라 후보들과 그 지지자들 모두 수고를 했습니다.

지금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니 2시간 반 후부터는 희비가 교차를 하겠지요.

하지만 모든 것은 사필규정입니다.

자신의 삶이 올바랐다면 주민은 그를 선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