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후보등록 마감일이란다.
그러면서 후보자 선거사무실의 개소식이 있다고 여기 저기서 연락이 오지만 아무 곳도 다니지 않는다.
어차피 정치와 거리를 두기로 했고 구로동 사무실에서 비오는 창밖을 보니 아주 마음이 편하기도 하다.
물론 불현듯 가증스런 행태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모두들 잘 하기 바라며 건투를 빈다.
주민이 알아서 잘 선택을 할 것이라고 본다.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니 이제 마음 편하게 바라다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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