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푸르지요.
아무리 바람이 불고 비가 와도 하늘은 그냥 마냥 푸르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하늘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지요.
변덕장이!
<어느 봄날의 하늘>
<장마가 비를 퍼붓고 난 뒤의 하늘>
<아주 더운 여름 날의 하늘>
<태풍이 지난간 후의 하늘>
다 같은 푸른 하늘이군요.
그런 의미에서 노래 한곡 감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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