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의 만남
꺼진 열정에 다시 불을 지펴주는 것,
그것은 바로 타인과의 만남이다
영혼의 불꽃을 살려준 이들에게 깊이 감사해야 한다.
- 슈바이처 -
세상시름이 모두 내 어깨에 얹어진 듯
삶이 고단하고 아무런 열정도 느껴지지 않을 때
누군가 건네는 위로와 격려의 말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가족이 있어서, 친구가 있어서, 동료가 있어서,
그리고 이웃이 있어서 세상은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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