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기관을 사실상 무력화 국가정보기관을 사실상 무력화 정리/김필재 - 국정원을 '내곡동 흥신소'로 전락시켜 - 1. “(국정원) 직원의 정치관여죄 형량을 현행 5년 이하의 징역과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서 7년 이하의 징역과 7년 이하의 자격정지로 강화했고, 공소시효 기간을 10년으로 늘렸다.” ▶문제점: 국정원 직.. 44-정치 & 사회 2014.01.14
북한 급변사태는 이미 시작되었다 북한 급변사태는 이미 시작되었다 -金成昱- 권력 갈등(葛藤)이 커질수록 남한을 상대로 한 挑發의 빈도·수위·강도를 높이는 한편 5만 여 간첩들에게 분규·소요를 부추길 것이다. 1. 장성택 숙청은 3대 세습을 지탱해 온 안전판(安全瓣) 소멸을 뜻한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북한 내각 .. 44-정치 & 사회 2014.01.13
도로명 새주소는 종북좌익똥개들이 주도한 사회혼란 책동이다(白雲) 퍼왔지만 말이 될 듯합니다. 도로명 새주소는 종북좌익똥개들이 주도한 사회혼란 책동이다(白雲) 글쓴이 : 白雲 행안부는 지금 이 혼란을 겪으면서까지 도로명주소로 변경했어야 했는가? -여기에 등장하는 민족문제연구소는 뼛속까지 빨괭이인 임헌영이 운영하는 반역단체다. 6.25남침전.. 44-정치 & 사회 2014.01.05
국정원 개혁법, 국민투표에 붙여라! 국정원 개혁법, 국민투표에 붙여라! 朴 대통령은 속칭 ‘국정원 개혁법’ 거부권 행사해야! 양영태 2014.01.03 15:26:22 지난 연말 민주당은 새해 예산안의 발목을 붙잡고 자기들이 요구한대로 소위 국정원 개혁법을 새누리 웰빙당과 함께 통과시켰다. 야당대표와 만나서 ‘국회에서 결정하면.. 44-정치 & 사회 2014.01.04
[김성욱 칼럼] 북한 급변사태, 이미 시작되었다 [김성욱 칼럼] 북한 급변사태, 이미 시작되었다 北구체제 지지세력 100만 대탈출 오나? 최종편집 2013.12.12 23:04:38 김성욱 객원논설위원 북한 급변사태는 이미 시작되었다 권력갈등(葛藤)이 커질수록 남한을 상대로 한 도발(挑發)의 빈도·수위·강도를 높이는 한편 5만 여 간첩들에게 분규.. 44-정치 & 사회 2013.12.14
[박성현 칼럼] 고리타분-수꼴-장애물-기득권을 깨부숴라! [박성현 칼럼] 고리타분-수꼴-장애물-기득권을 깨부숴라! 코레일 불법파업 4천명 철밥통을 잘라라! 청년이여 궐기하라! 철밥통 [귀족노조-공무원노조-교사노조]를 개박살내라! 최종편집 2013.12.10 00:34:44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저술가 청년이여! 고리타분, 수꼴, 장애물, 기득권을 산산이 부.. 44-정치 & 사회 2013.12.12
유식한 대한민국은 무식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유식한 대한민국은 무식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 때를 놓치지마라 시간이 없다. 글 : 박 경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보면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 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레 24장 20절),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 44-정치 & 사회 2013.11.29
朴 대통령의 영국 방문 포토 朴 대통령의 영국 방문 포토 [본문스크랩] 朴 대통령의 영국 방문 포토 2013/11/07 07:18 추천 0 스크랩 0 원문출처 : 아름다운 감상실 원문링크 : http://blog.chosun.com/myung530/7189525 [사진] 영국 방문한 박 대통령, 국빈 만찬에서…[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3.11.06 09:48 / 수정 2013.11.06 10:51 5일(현지시.. 44-정치 & 사회 2013.11.14
[스크랩] 與, `지겹다 못해 역겨워` 新야권연대 맹비난 與, '지겹다 못해 역겨워' 新야권연대 맹비난 "지난 총·대선 야권선대서 '통합진보당 뺀' 舊야권연대" "길 잃은 미(迷)주당" "야합병" "도돌이표 묻지마 연대" 총공세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새누리당은 11일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사건 대응을 계기로 민주당과 정의당, 무소속 안.. 44-정치 & 사회 2013.11.12
뜨거운 물속의 개구리, 코리아 2013-11-6 [퍼옴] 뜨거운 물속의 개구리, 코리아 2013-11-6 맥킨지사는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이다. 맥킨지사가 지난 4월 한국 경제에 대한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 중에 다음 같은 구절이 있다. “한국 경제는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는 물속의 개구리 같다” 개구리를 뜨거운 물속에 갑자기 넣으면 후딱 뛰쳐나.. 44-정치 & 사회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