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에 취해있으면 부끄러운 존재가 된다
리더에게는 편안함이 위험합니다.
권력을 쥐면 쥘수록 입에 발린 소리만 듣게 되는데,
그 편안함이야말로 자신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편하다고 느낄 때는 리더로서 아주 못쓰게 됐다고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불편한 일을 자청해야 합니다.
그 최선의 방법은 악평을 해줄 존재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 아라카와 쇼시, ‘소심해도 리더 잘 할 수 있습니다.’에서 / 행복한 경영이야기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지위는 사람을 구제불능으로 만든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팀원과의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위험신호임을 잊지 마십시오.
쓴 소리가 없어지면 위험합니다.
무릇 리더는 불편함을 즐기고 편안함을 경계해야 합니다.
일부러라도 불편함을 만들어야 합니다.
댓글쓰기 추천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55-경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의 과거와 경쟁하라 (0) | 2019.04.10 |
---|---|
내가 손해 보는 결정이 결국엔 도움이 된다 (0) | 2019.04.05 |
바보 같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0) | 2019.04.02 |
다른 사람을 위해 시간을 쓸수록 더 크게 성공한다 (0) | 2019.04.01 |
삶을 개선하는 방법은 익숙한 나와 결별하는 것이다 (0) | 2019.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