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이 닥치면 그것을 역(逆)으로 이용하라는 뜻으로 저는 해석합니다.
시련과 도전을 오히려 다가오는 기회로 삼는 자세입니다.
어쨌든 공격이 최상의 방어라는 신념으로 그 역경과 싸워나가야 합니다.
- 권오현, ‘초격차’에서 / 행복한 경영이야기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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