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주의자는 난관을 즐긴다
비관주의자는 기회 있을 때 마다 난관과 어려움을 먼저 본다.
반면 낙관주의자는 난관에 부딪칠 때 마다 기회를 본다.
최고의 낙관주의자는 심지어, 그 상황을 즐기기 까지 한다.
- 옌스 바이드너,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 행복한 경영이야기
"낙관주의는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일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능력이다.
만사가 잘 될 수 있다는 약속을 믿는 것이다.
중요한 건 ‘만사가 잘 될 거'라는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약속이다.
진정한 낙관주의자는 그 약속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찾는다." 옌스 바이드너의 이야기입니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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