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추접성이란?]
사람들은 자신의 이해관계에 조금이라도 해가 되면 그 대상에 대해서 비난을 하며 자신을 합리화시킨다.
김영란 법을 놓고 그러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뉜다.
자신의 직종이 빠졌으면 적극 법을 칭찬했던지 애써 모른 체 했을 것이다.
진정으로 인간의 속물근성이란 참 추접하기 짝이 없다.
2016.10.04/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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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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