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고백하는 것이 행복하다
나는 종종 실수하곤 한다.
하지만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이
행복하다.
실수를 통해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그 방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다른 방으로 가는 게 낫다.
- 리사 세들라 (뉴시즌스 마켓, 전 CEO)
(행복한 경영이야기)
가장 위에 있는 사람은 가장 똑똑한 사람이 아닌,
가장 열심히 배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모르고, 실수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실수를 감추고 배우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직원들은 완벽한 리더보다 실수를 털어놓고 배우려는
리더를
더 좋아하고, 더 신뢰합니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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