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의 부정적 감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긍정적 감정이 부정적 감정보다 2배 높은
사람들도
부정적 감정이 지배적인 사람보다 더 행복하지 않았다.
그러나 3배 이상 높은 사람들은 대체로 행복감이 높다.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의 비율이 11:1을 넘어가면
긍정적 감정은 득보다 해가 되기 시작한다.
- 바바라 프레드릭슨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수)
(행복한 경영이야기)
무조건적인 긍정과 낙관에 빠진 사람들은
자기기만에 빠져 자기계발을 등한시하고
대책없이 낙천적인 한심한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부정적 감정은 반드시 필요한 바,
이를 ‘적절한 비관성’이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의
부정적인 감정은 자신의 지난 행동을
뒤돌아보게 하고 성장의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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