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밤부터 내린 비가 아침 되어도 부슬거린다.
그것도 비라고 만물이 생동한다며 상가 화단 좁은 틈바구니의 꽃나무도 사람을 보는 듯하다.
봄비를 읊조리는 많은 노래와 가수들이 있지만 그래도 봄비하면 이은하다.
에이~
이왕 오는 비라면 한 보름간 왕창 쏟아지지...
YouTube에서 '봄비 - 이은하' 보기 - https://youtu.be/GGSZdNAA1S0
2016.04.07/나무를 깨우는 봄비
¤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33-영등포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선거결과예상] (0) | 2016.04.09 |
---|---|
[스크랩] [전교조의 정치투쟁] (0) | 2016.04.08 |
[스크랩] [소금기 부족(전해질 불균형)] (0) | 2016.04.05 |
[스크랩] [양다리와 오리무중] (0) | 2016.04.05 |
[스크랩] [근검절약] (0) | 201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