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쟁투]
외롭지만 열심히 쟁투하는 후보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후배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에 한 자 적는다.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고 하지만 흔적이라도 남으니 자꾸 시도하다보면 주민들도 알아주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3C가 필요하다고 본다.
Constant(일정한 지속성)
Confident(확신하는 자신감)
Consistent(시종일관된 이념)
물론 다음의 2C는 기본이다.
Condescending(겸손)
Cash(돈)
전부 다 해서 5C가 필요하다.
2016.04.06/물같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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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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