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쟁]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라고 했던가?
역사는 역사주체가 살아가기 위한 생존에너지라고 했던가?
아무리 후세의 사람들이 찧고 까불러도 역사적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어떻게 그 사실을 바라보며 재조명을 해서 역사적 교훈을 얻어내느냐에 따라서 그것은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것이다.
그에 무관심하거나 지나간 과거를 비하하면 현재와 미래의 역사주체에 무슨 생존에너지가 되겠는가?
우리가 집안 싸움으로 날밤을 지샐 때 왜국의 적장인 "아베"는 놈들의 과오를 인정은 커녕 오히려 부풀려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놓았다.
차라리 역사주체로서 왜장의 그것이 역사의 재해석이고 재조명이다.
지금 나라의 건국과 자존을 허무는 저놈들은 누구냐?
대한민국을 폄하하고 기계적으로 균형잡힌 역사관이라하여 북한에 무게중심을 나누어 주려고 하는 저놈들은 누구인가?
나와 우리 모두의 뿌리를 부정하는 저놈들은 누구냔 말이다.
바로 빨갱이 아니냔 말이다.
썩은 똥물에 섞여 수채구녁으로 떠내려가는 버러지만도 못한 종자들!!!
YouTube에서 '역사교과서, 어떻게 편향되었나' 보기 - https://youtu.be/mG6ET1PqIwU
2015.10.25/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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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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