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10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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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08:07|facebook

  <font color="#5c7fb0">두려움은 악마의, 확신은 인간의 무기이다. </font> http://t.co/MJRAq9Ggn1

  두려움은 악마의, 확신은 인간의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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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은 악마의, 확신은 인간의 무기이다. 두려움은 인간이 만들어낸 악마의 무기이다.확신과 신념은 이러한 악마를 물리치고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인간의 무기다.이 신념에는 위대한 힘이 있다.신념은 좌절과 실패에 쉽게 무릎 꿇지 않는 자들을 지지하는우주의 불가항력적인 힘과 연결되는 고리이다.- 나폴레온 힐 대다수 실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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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18:08|facebook

  한 때 인위적으로 주어진 작은 권력을 밑고 아랫사람을 저 찢어진 가죽장갑과 비슷한 장갑을 끼고 많이 구타를 한 적이 있다.
  아주 오래 전의 일이기는 하지만 내 자신 안에 숨어 있는 폭력성을 보고 사실은 나 자신도 놀랐다.
  권력은 잠시 주어지는 것인데 그것을 믿고 폭력을 휘둘러대면 참 나쁜 것이고 폭력을 행사한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오늘 진심으로 지난 날을 반성하고 사과를 드린다.
  어디 있을지 모르는 그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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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수 18:31|facebook

  → 김영로 회개 하시면 감사하지용!!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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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19:26|facebook

  → 김영로 밑고=>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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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남 22:21|facebook

  → 김영로 그럴리가 애이 구라까지 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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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22:40|facebook

  → 김영로 구라까는게 뭐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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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용 23:15|facebook

  → 김영로 군대 얘긴가? 나도 많이 때린 적 있는데 용서까지 구하고 싶진 않다. 때린 이유가 정당 했으니까...그리고 군대였었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