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1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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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08:31|facebook

  남의 성공을 도우면 나의 성공이 따라온다. http://t.co/hleYabYThF

  남의 성공을 도우면 나의 성공이 따라온다.

  durl.me  
  남의 성공을 도우면 나의 성공이 따라온다. 성공은 내가 주변 사람들을얼마나 밟고 올라섰느냐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오히려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끌어올려주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그렇게 하는 과정 속에서 사람들은 나를 끌어올려주고나도 그렇게 해주었다.-조지 루카스(영화 스타워즈 감독) 일찍이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는 ‘타인을 부자로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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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13:53|facebook

  칼국수
  
  세상에
  제일 무서운 다듬이 방망이.
  
  해가 중천에서 조금 있다가
  꺾어지면 어머니는 다듬이 방망이를
  집어든다.
  
  물 한 대접,
  밀가루 한 바가지.
  어머니 손길,
  반죽하여 한 덩이.
  
  다듬이 방망이로
  반죽을 몇번이고 펴고 접어
  가지런히 썰어낸 국수사리.
  
  어머니는
  내가 싫어하는 칼국수를
  왜 만들까?
  
  세상에
  제일 무서운 다듬이 방망이!
  
  그렇게
  어머니가 만들어준 칼국수.
  다듬이 방망이로 만들어 주신
  어머니 손칼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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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균 16:37|facebook

  → 김영로 김회장 이제 시인이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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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16:43|facebook

  → 김영로 벤치마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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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17:56|facebook

  무슨 원수라도 진 듯 붉은 머리띠 두르고 수염기르고 쪼끼 입고 깃발 들고 전쟁터에 나가는가?
  젊잖게 양복 입고 협상하는 모습도 보기 좋을텐데...
  총알이 날아다니는 그래서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전쟁이 나도 저럴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본다.
  다 필요에 의하여 하는 것이겠지만 그에 관계 없이 나는 걸어다닐 용의가 있다.

  코레일 파업 노조원 807명 추가 직위해제

  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코레일이 11일부터 파업에 참여한 철도노조 조합원 807명을 추가로 직위 해제했다.코레일은 이날 조합원 807명을 직위 해제함에 따라 이번 파업 사태와 관련해 직위 해제된 조합원 수는 노조 전임간부 143명을 포함, 6천74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rock@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철도노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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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18:08|facebook

  → 김영로 젊은 사람들 수도 없이 놀고 있는데 저들이 원치 않으면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한다. 어떤 년놈은 한달에 돈 백만원 받고도 일자리 날아갈까봐 죽어라 일하는데 무엇을 원하는가? 박대통령이 이 양극화를 해결해주어야 될텐데... 하루 하루가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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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수 19:16|facebook

  → 김영로 배우고 봐~~왔던거라곤~ 치고 받는것 밖에 없어서~~~쩝!!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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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vid Lee 19:47|facebook

  → 김영로 국민 세금으로 더 받아내겠다는 넘들은 다...그냥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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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 Hwan Yi 20:58|facebook

  → 김영로 다 잘라 그리고 젊은이들로 교체해버려 이 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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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23:27|facebook

  오랜만에
  망년회라고 친구를
  만났더니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욕하고 소리지르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