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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예의도 철딱서니도 없고 버르장머리 없는 인간을 지도부로 갖고 있는 무리의 앞날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누가?
국민이...!
언제?
6개월 뒤부터...!
어떻게?
제3당으로 전락할 것이다.
♡m.media.daum.net
[앵커]"대선을 보궐선거로 다시 치르자" "박근혜 대통령은 불행했던 부친의 전철을 밟지 마시라" 두 마디의 말이 정국에 던진 파장이 꽤 큽니다. 청와대와 여당은 격앙된 반응을 내놓았고 여당은 발언을 한 장하나 의원과 양승조 의원에 대한 제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번엔 여당이 국회일정을 보이콧한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오늘 장하나, 양승 -
나는 어제의 나와 경쟁한다. http://t.co/C9T6oJZ1Nwdurl.me
나는 어제의 나와 경쟁한다.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다.눈을 뜨면 어제 살았던 삶보다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한다.연습실에 들어서며 어제 한 연습보다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한번,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는다.어제를 넘어선 오늘을 사는 것, 이것이 내 삶의 모토다.-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
→ 김영로 역시 겨울엔 생각나는 것이 빠이지요! 호빵!따뜻한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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