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 감옥의 문창살 사이로 밖을 내다보는 두 죄수가 있다. 한 사람은 하늘의 별을 보고 한 사람은 흙탕길을 본다. - 김상운 저 '왓칭' 중에서 - 아인슈타인은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게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공은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아니라 바라보는 시선의 방향에 있습니다. 오늘 그대의 시선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
'11-당|당협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ATA #17: 대사님, 질문 있어요! (0) | 2013.01.17 |
---|---|
[스크랩] [단독]“김무성,박근혜 당선인과 독대” (0) | 2013.01.17 |
법은 천하의 저울과 말이다 (0) | 2013.01.14 |
높게 평가 받은 박근혜의 하버드대 연설문 (0) | 2013.01.11 |
[스크랩] 움직임 (0) | 201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