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누리당의 오만과 안이함을 경계하면서,,,

새누리당은  오만과 안이함을 경계해야,,,, 지난 19대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은 기대이사의 선전으로 과반의석을 확보하여 여당으로서 그 자리를 지켜냈다. 선거전엔,  많은 부정적요소와 MB정부의 정책을 비난과 부정부폐로 더욱더 몰렸던 한나라당은 비상체제 속에서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밖꿔가면서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국민에게 보이려 무척이나 애를썼다. 비대위 위원장인, 박근혜위원장에게 다시금 큰 기대를 걸면서 불협화음속에서 공천을 마무리하였다. 그중엔, 새누리당의 중진의 용태와 당을 지키려는 살신성인의 자세로 불출마와 공천결과를 수용하고 탈당이나, 제3당으로의 출마를 막았던 초,중진의 정치인들도 있었다. ,,,  많은 새누리당 당원과 당직자, 그리고 정치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새누리당의 참패를 예측하는 분위기 속에서 정말 의외의 결과가를 가졌왔다.   아마도,  제1당을 야당에 넘기고 여소야대를 생각했던 대다수의 국민들도 이런 결과에 놀라는 분위기다. 이런 마당에, 새누리당이 공천을 잘못한 부분(김형태,문대성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대책이 너무나 늦다는 평가를 피할수 없다. 초기에 비례대표인 이준석 당선자가 말했듯이 젊은 당선자에 일찍 귀 기우렸 다면,  초기에 수습하고, 좋았을것이란?  생각이 아직도 아쉽게 남는다. 이런듯 새누리당은 앞으로 국민의 귀가되고 입이되어 엄격하고도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래도 국민은 한번더 새누리당에 힘을 실어주웠고 새누리당이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한번 새누리당은 오만과 안이함을 경계해야한다. 꼭! 명심해야 한다. 진실은 거짓을 분명 이긴다는 사실을,,, 숨김없이 국민에게 진실만을 밝히는것이 정치인들의 역활이기도 하다. 국민은 냉철하다. 국민이 마음을 한번 돌리면 또다시 국민의 신임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   송파인 김원태 생각 ~!*  -----------------------------------------------------------------

출처 : 김원태와 송파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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