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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파도와 기회의 파도는 다르지 않다.
위기의 파도와 기회의 파도는 다르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한다.
위기의 파도를 넘으면 기회의 파도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착각이다. 위기의 파도와 기회의 파도는 다르지 않다.
아무리 큰 파도라도 잘 올라타면 기회의 파도가 되고,
아무리 작은 파도라도 그 파도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휩쓸리면
위기의 파도가 된다.
-최윤식& 배동철, ‘2020 부의전쟁’에서
파도를 탈줄 모르는 사람에게 큰 파도는 재앙이 됩니다.
그러나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은 파도의 속도가 빠를수록
파도의 크기가 웅장하면 할수록 더 환호성을 지릅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위기의 파도가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대변혁의 시기입니다.
난세에 영웅이 납니다.
그러나 위기를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그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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