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2011년 5월31일 Facebook 이야기

영등포로터리 2011. 5.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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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파도와 기회의 파도는 다르지 않다.

     위기의 파도와 기회의 파도는 다르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한다.

    위기의 파도를 넘으면 기회의 파도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착각이다. 위기의 파도와 기회의 파도는 다르지 않다.

    아무리 큰 파도라도 잘 올라타면 기회의 파도가 되고,

    아무리 작은 파도라도 그 파도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휩쓸리면

    위기의 파도가 된다.

    -최윤식& 배동철, ‘2020 부의전쟁’에서

    파도를 탈줄 모르는 사람에게 큰 파도는 재앙이 됩니다.

    그러나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은 파도의 속도가 빠를수록

    파도의 크기가 웅장하면 할수록 더 환호성을 지릅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위기의 파도가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대변혁의 시기입니다.

    난세에 영웅이 납니다.

    그러나 위기를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그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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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준비하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주어질 기회란 없지요...좋은 경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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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늘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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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5월 31일입니다.
    2006년 5월31일이 생각이 나지만 벌써 5년 전의 일입니다.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니까 5년이면 그 반이니 짧은 시간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바위 같은 마음이어야 하는데...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아무리 폭우가 쏟아져도 변치 않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의리(義理)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믿음(信)이며 그 믿음은 아래와 같이 바위 같은 마음(心)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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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모는것이 상식에서 출발하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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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근데ㅔㅔ,,, 왜그리 변했습니까? 딴 사람인줄 알았어요. 좀, 인상이 거시기 한데ㅔㅔㅔ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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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많이 변했지요. 뒤돌아 생각하면, 너무나 많이 달라졌다고나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