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2011년 5월5일 Facebook 이야기

영등포로터리 2011. 5. 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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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 : 그들 말대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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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동의 설움과 진도개 : 2011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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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예! 모두의 가슴 한켠에는 그런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군용!! 그땐 저도 [용두국교]를 졸업하고 제기동에 있던 [서울사대부중]에 다니던 때로군용!! 한국 사람은 한다리 건너면 친구라더뉘~ 용두동파셨군용!! 바갑습니다용!! ㅋ~ 용두동 그때~가 돟았쥐용!! 서울 올라와서 막 자리 잡은 동네! 개천가!! 하꼬방덜이~ 줄줄이~있던!! ㅋ~ 오늘 [김영로]님 덕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용!!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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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김대표님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오늘 진도개선발대회 행사까지다녀가시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다함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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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맞아요. 개천가에 공공근로 하던 사람들 많이 보았지요. 개천가에는 하꼬방이 많이 있었지요. 구둘장 밑으로 하수구가 흘러가는 방에서도 살았었지요. 거기도 용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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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진도개가 멋있지요. 아주 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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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보석 : 2011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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