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그저 배운 것 없이 발품만 팔아
풍경을 날로 먹던 놈이지만
그래도 꽤나 긴 시간은 함께 보냈다고
가끔 당신에게 칭찬 듣는 기분입니다
오늘 아침은 참 좋은 아침입니다
그래서 참 고마운 당신입니다
사진.글 - 류 철 / 경산에서
'22-영등포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5월5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5.05 |
---|---|
2011년 5월4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5.04 |
2011년 5월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5.03 |
빛과 존재 (0) | 2011.05.03 |
2011년 5월2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