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을 꿈꾸고 상상하는 순간 이미 거기에 다가가 있는 셈이다.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에서
성공으로 가는 프로그램은
반드시 이렇게 되고 싶다는 간절한 꿈에서 시작합니다.
꿈은 상상을 통해 얼마간 실현의 기쁨을 미리 맛보게 해줍니다.
그 기쁨과 기대가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되어
무엇이든 실천하게 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22-영등포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4월5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4.05 |
---|---|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다 (0) | 2011.04.05 |
작사도방(作舍道傍) (0) | 2011.04.04 |
2011년 4월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4.03 |
2011년 4월2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