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영등포의 삶

박정희 대통령 93회 탄신제 - 2010.11.14(일)

영등포로터리 2010. 11. 15. 09:16

경상북도 구미시 박정희대통령 생가에서 93회 탄신제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서울에 돌아오니 8시반이었습니다.

아직 박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분분하지만 그래도 절대 가난에서 이나라 백성이 밥을 먹게 해준 지도자는 박대통령이었

다는 생각을 저는 합니다.

그가 이룩한 바탕 위에서 지금 우리가 움직이고 더 발전해 가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경제발전의 공과 독재정치의 과는 있겠지만 현재 우리사회의 긍정과 부정이 시간이 지나면서 균형을 맞추고 언젠가

합리적이고 합당한 결론이 만들어져 역사책 위에 기록이 될 것입니다.

역사는 누군가 말했듯이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이고 우리의 생존에너지이기 때문에 역사에 공분하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벽 용산> 

<김밥 한줄> 

<참여자 버스> 

<구미 생가 도착> 

<행사 무대> 

<참여자들> 

<박근혜 대표> 

<육여사 앞에서 가족대표인사를 하는 박대표> 

<행사장 주변> 

<행사장 주변> 

<새마을운동 40주년 조형물> 

<일하는, 더 일하는 해!! 일하는 모습 : 우리는 일본, 독일, 중국, 미국을 따라 잡을 때까지 더 일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참배 모습> 

<생가 뒷뜰> 

<생가 앞뜰> 

<늘러선 화장줄 : 여자분들은 정말 불편합니다> 

<박정희 체육관> 

<정치권에 호소하는 KEC노조원들> 

<역시 여성들에게 불편한 화장실> 

<돌아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