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있을 것 같던 2009년 한해가 물러가는군요.
정말로 개인적으로는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손바닥 안의 세상이 심하게 흔들리며 물러가는군요.
Good bye, my love!!! Good bye, Year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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