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nepts of Self and Morality : Toward...., chapter 3의 페미니즘과 심리학과 연계됨
1) 전통심리학
- 여성의 경험을 무시하는 인식 : 남성들의 경험과 행동을 보편적인 것으로 오인
- 모호하며 논쟁의 여지가 많았기 때문에 사회문화적, 정치적, 개인적인 의미가 제거됨
따라서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심리학에 변화가 불어옴(Gender and Feminist)
- 변화는 저항으로 익숙하고 편한 것을 좋아하던 속성상 여성의 운동으로 하여금 오히려 여성이
불편해 함
- 캐롤 질리안(?)의 연구는 전통심리학을 비판하고 미래 페미니즘의 연구 방향을 제시함
2) 새로운 심리학
- 사회적 가치를 고려 인간의 상상, 환경(?)
- 챠도르, 질리안의 여성학 => 졸다가 필기를 제대로 못했음
3) Kohlberg의 딜레마에 대한 여대생들의 답변
- 도덕을 책임과 의무에 관련하여 인식
- 도덕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남에게 피해를 줄까 걱정하고 아무도 고통이 �이 충돌을 해결
하는 방법이 있지 않은가에서 찾음
- 도덕적인 사랑은 남을 돕는 사랑으로 인식
=> 여성은 자기를 명확하게 하지 못함(꺼림) : 자신이 상처 받기 쉽다고 느끼기 때문임
※ 남성은? Identity crisis?
- 여성은 종속되어 있다는 생각 : 자신들의 감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암시하면서도 전통적으로
남성의 판단을 따름
4) 판단의 두가지 양식과 도덕영역의 두가지 다른 구조
- 공적인 세계와 남성다움
- 사적인 상호작용의 세계와 여성다움
1st level : Individual survival[개인적 생존] from selfishness to responsibility
- 계약결혼을 하여 살면서 원치 않는 임신을 하였을 경우 , 임신중절 수술의 결정을 요구받을 때
. 상처받는(Hurting) 대상 : 여자 당사자, 남자, 부모, 아기
. 보살핌에 대한 세가지 관점
(1) 자신의 생존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신만을 보살핌
* 이기적이 아닐까 고민함/자기비판의 과도기가 있음 -> 책임의 개념
(2) 책임에 대한 이해가 더욱 정교화되었다는 점과 이를 보살펴야 한다는 여성의 모성적 도덕과의
결합 -> 자신은 보살핌의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기희생과 보살핌을 혼돈함
(3) 세가지 관점이라면 뭔가가 있어야 할텐데 정리된 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잠이 덜 깼음[ㅋㅋ]
※ 약간의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하던 중, 지나가는 오토바이와 부딪혔을 경우 자기보호
. 음주운전발각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오토바이운전자에게 충돌의 책임을 묻지 않고
돌려보내려 하는 모습
. 그런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서를 가서 마무리 짓자고 주장할 경우 : 부지런히 현장을 회피
했으나 뺑소니 운전으로 고발당함
2nd level : Goodenss as self sacrifice from goodness to truth
- 옳고 그름을 고민하는 단계 => 아기의 희생은 안중에 없음
- 예를 들어 시어머니의 의견을 따른다거나, 종교인이기 때문이라든가 하는 것으로 판단을 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미성숙된 것임
※ 음주운전이었지만 상대방을 설득시키던지 아니면 음주운전이 적발되더라도 경찰서로 가서
결말을 보던지 결정
3rd level : The morality of nonviolence
- 모두의 입장을 fair하게 고려하는 것
- 무엇이 진실(주관적인 것)인가를 찾는 것
※ 최종 결정으로 마음이 편해진다면 truth를 찾은 것이나 현실에서는 이것 참 힘든 얘기지요.
* Love & Violence
. 내욕구를 침해하는 것도 violence
. 시어머니, 남편의 욕구를 무시하는 것도 violence
. 그러면 무엇이 non-violence인가?
=> 스스로 겪고 있는 일과 겪었던 이과 연관하여 판단을 해볼 것.
[숙제]
1. 자신의 경험으로 레벨 1,2,3을 A4 2장 정도로 정리
2. 1은 자신의 경험이겠지만 2와 3은 상상을 해서 정리 해야할 것임 : 맞는 말입니다.
=> 나는 소대장으로서 아주 부끄러웠던 군대 경험을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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