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큼 일하고 80만 바라면 120이 들어온다
하늘의 창고라는 것이 있다. 100만큼 일하고 80의 보수를 요구하고
나머지 20은 다른 사람에게 보내라.
그러면 하늘이 그것을 지켜보다가 하늘에 있는 창고에 20을 저축한다.
하늘 창고에 저축한 것이 많을수록 하늘은 기뻐하며
그 사람의 우방이 되어 줄 것이다.
- 니시나카 쓰토무, ‘운을 읽는 변호사’에서 / 행복한 경영이야기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100만큼 일하고 120이나 200을 취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100만큼 일하고 80만 요구하면 손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런 분들에게는 반드시 행운이 찾아옵니다.
많이 일하고 적게 취하면 다른 사람의 감사를 받을 뿐만 아니라,
운까지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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