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경영 이야기

파괴와 폐허가 새로운 창조의 씨앗이 된다

영등포로터리 2019. 3. 18. 08:20

파괴와 폐허가 새로운 창조의 씨앗이 된다

폐허는 복원이나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을 유혹한다.
갱신되고 개혁되기 전에 죽음과 거부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풍경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구(舊) 질서가 죽어야 한다.
- 미국 조경학자 존 B. 존슨 / 행복한 경영이야기

촌철활인 ?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린다!

낡은 것이 파괴되고 기존의 것이 도태되어야 새로운 것이 창조됩니다.
죽지 않으면 부활할 수 없습니다. 죽음은 부활의 전제조건입니다.
부활은 과거의 반복과 재현이 아닌 새로운 창조입니다.
(김유열, ‘딜리트’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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